실용음악과 참고! 달라지는 2015년도 수능 및 입시

[출처 : 네이버]

달라지는 2015년도 수능 - 실용음악과

실용음악과 및 모든 15년도 신입생으로 입학 예정자들은 달라진 수능 및 입시에 대해 알고

계셔야 한답니다. 14년도에 비해 달라진 것들은 어떤 부분이 있을까요. 심층적으로 알아봅시다!

실용음악과 등 수능을 치를 모든 수험생 여러분 집중해주세요! 실용음악과라고 하더라도 일부

학교에서는 수능 최저 등급을 충족해야하거나, 수능 점수를 반영하는 학교가 있습니다.

성적반영, 실기 반영, 내신 및 학생부 반영 등의 비율은 학교마다 다르니 지망하는 실용음악과별로

사전에 체크해두시고요~

변경되는 내용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수시 최저 학력기준에 있어서 변화가 생길 

예정입니다. 기존에 백분위 사용을 지양하고 등급만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또한 특기자 전형은

모집단위 별 특성 등 불가피한 경우에 한해 학과별로 제한적으로 운영된다고 합니다. 입학사정관

제도에서 학생부 전형 유형을 교과와 종합 유형으로 구분하고 종합 전형에서 참여한다고 합니다.

논술 고사를 가급적으로 시행되지 않고요 전형방법에 수에도 제한이 생길 예정인데요. 

수시 4개, 정시 2개 이내로 전형 방법을 축소하며 예체능 계열은 전형방법 수 기준 계산시 제외가 

된다고 하니 실용음악과는 예외라고 볼 수 있겠네요~. 

바뀐 수능에 대해서도 수능 정시 전형방법이 2개로 축소된다고 해서 현재 가군, 나군, 다군 총 3개의

4년제 대학을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이 변동한 것으로 착각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요

그 말인즉슨 일반전형 이외에도 농어촌전형, 기회균등전형 등 다양한 전형이 기존에 있었는데

정시에서 모든 전형을 2개로 제한시킨다는 말이랍니다! 그렇기 떄문에 가,나,다 군 3군데의 대학교에

지원하는 사항은 동일합니다. 실용음악과 수험생을 비롯해 모두들 착오 없으시길 바랄게요

혹시 벌써부터 재수를 생각하고 있는 친구들은 없겠죠? 96년생, 현재 고3학생들에게 재수는 비추천

사항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현재 96년생과 97년생의 고1/고2 교육과정이 다르기 때문에 중학교

공부부터 다시 해야되는 상황이라고 하네요. 모두들 벌써부터 재수 생각말고 자신의 목표별로

수시/정시 합격 전략을 짜도록 하세요! 지난 포스팅에도 썼다시피, 수시가 유리한 친구들은 꼭

수시에 합격할 수 있게 올인하고요~ 실용음악과 수험생의 경우에는 실기 준비도 비중을 많이 차지

하니만큼 실기 준비도 끊임없이 하시고요~

다음은 수시에서 실기 비중이 큰 실용음악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서울시 금천구에 

있는 서강전문학교 실용음악과인데요. 실기 면접 100% 만으로 실용음악과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학교 입학 조건으로는 고등학교 이상의 학력!은 꼭 갖춰야 한답니다~ 물론 특성화

고등학교, 검정고시 출신자들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면접 시 검정고시 합격증을 지참해야 하고요

실용음악과 합격 후 서강전문학교의 다양한 장학금 제도, 해외유학파 고스펙 교수진의 일대일 심화

실기 레슨 등을 누리면서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해보자구요. 전문학교에 대해 처음 들어봐서 어떤 곳인지

모르는 친구들도 간혹 있는데요. 전문대학, 콘서바토리와 동일하게 전문학사 학위가 취득 가능한

학점은행제 교육 기관입니다. 학위는 교육부장관명의로 주어지니 참고하시고요!

실용음악과를 비롯하여 2015년도 달라지는 수능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여, 꼭 15년도에는 당당한

신입생으로 입학하길 바랄게요~ 서강전문학교 실용음악과에 더 궁금한 부분이 있다면 아래 이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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