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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음악학부/실용음악 정보

커트코베인을 그리며 ★서울 실용음악과 수시★


전문대학,전문학교,콘서바토리 실용음악과 수시 - 실기 면접 100프로 전형


커트 코베인을 그리며.. 


미국의 전설적인 락 뮤지션, 너바나의 멤버이자 최고의 보컬리스트였던 커트코베인이 

세상을 떠난지 어느덧 20년이 됬다고 합니다. 그가 세상을 떠난 건 1994년 4월 5일

27살의 나이로 급작스럽게 자살하였습니다. 권총자살로 생을 마감하였으며 사망 전까지

마약중독의 부작용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그의 죽음에는 부인이자 연예인이었던 커트니 러브와의

불미스런 얘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직도 미궁에 빠진 채 수사는 종결된 상태입니다


마지막 현장에서 발견된 닐영의 노래를 인용한 유서가 발견되었는데요 

"서서히 꺼져가는 것보다 한꺼번에 불타오르는 게 낫다"라는 글이 담겨있었다고 합니다




[이미지 출처 : nirvana around 1992, from wikipedia ]


단 3장의 앨범으로 스타덤에 올랐고, 마약중독까지..

영화같은 살았던 삶을 살았던 커트 코베인..

그의 일대기를 담은 영화로는 구스반산트 감독의 라스트 데이즈가 있습니다


실용음악과 학생들, 밴드를 하는 친구들이나, 락을 좋아하는 친구들이면 꼭

페이버릿 락넘버로 꼽는 Smells like teen spirit!! 그의 기일을 기념하여 실용음악과

학생 여러분 꼭 한번 들어보시고요


그가 한 명언을 살펴보면


비록 태양이 사라져도, 나는 한 줄기의 빛을 얻으리라.

Through the sun is gone, i have a light.


미국 얼터너티브 락의 상징, 커트코베인을 그리며 오늘 글은 맺기로 하겠습니다







너바나처럼 음악 역사에 한 획을 긋는 뮤지션이 되고 싶나요?


일단 음악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받는 것이 먼저일텐데요


실용음악과 입시를 준비하는 모든 분들, 커트 코베인의 명언처럼 수시, 정시가 잘 안된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즐겁게 하는 음악!! 때문에 우울하지 말자구요


언제나 대안은 있기 마련입니다


실기 위주의 학교를 찾아보면,

서울에 있는 2년제 학교, 서강전문학교 실용음악과가 있습니다.


현재 수시 접수 기간이라고 하니 올해 고3이거나 재수 중인 친구들은 원서 접수를

서강 홈페이지 통해 온라인 접수 해주세요

수시가 정시보다 합격률이 높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






서강전문학교는 다양한 장학제도, 내실있는 고스펙 교수진이 일대일 강습으로 유명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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