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실용음악학부/실용음악 정보

실용음악과 - 버클리음대유학




버클리음대 유학 (실용음악과) 어떻게?

실용음악과 학생들 중 버클리음대에 관심갖고 있는 분들이 매우 많은데요. 버클리음대는

국내 많은 연예인들이 졸업하여 가깝게 생각하는 친구들도 있는데요. 미국 내 음악전문학교

중 상위에 속하기에 입학이 쉬운 것은 아닙니다. 버클리음대 유학 편입 방법 및 버클리음대는

어떤 곳인지 실용음악과 재학생 및 예비 학생들에게 안내해드리도록 할게요





버클리음대는 많은 뮤지션들이 졸업한 실용음악과 학교로 유명합니다. 국내 뮤지션으로는 현재 

글로벌 가수가 된 싸이 이외에 조미디, 양파, 서문탁, 최성수, 김광민, 윤상, 장기호, 김동률이 있고요

해외 뮤지션으로는 퀸시존스, 존메이어, 스티브바이, 다이애나 크롤, 키스자렛, 로이하그로브

등이 버클리음대 출신이라고 합니다~ 실용음악과 학생들 중 국내건 해외 뮤지션이건 버클리

음대 출신의 뮤지션을 좋아하지 않는 친구들은 없을 거예요! 특히 스티브 바이나 존메이어,

퀸시 존스의 경우 거의 미국 음악계를 넘어 전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뮤지션이나 테크니컬 

아티스트로서도 유명합니다. 



  



국내에서 흔히 말하는 음악으로 유명한 버클리음대가 이름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UC버클리와 헷갈려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두 학교의 차이를 알려드리자면 버클리음대는

실용음악 관련 학과만 개설되어 있는 세계최대의 음악대학으로 1945년에 개교하였습니다.

다국적 학생들을 보유하고 있다는 특징이 있는데요. 전세계 80개국에서 온 유학생이 전체 학생의

1/4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한국도 국가별 유학생 수에서 단연 5위안에 든다고 하니

한국에서 많은 실용음악과 지망생들이 유학을 간다고 보면 된답니다. 세계 최대의 규모를 자랑

하는 만큼 시설에 있어서도 어마어마한 악기와 작업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혼동을 하는

UC버클리는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 캠퍼스로 종합대학이며 이공계 분야에 있어 50명의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였다고 합니다. 어쨋든 두 학교 다 각각의 분야에서 명문임에는 틀림이 없네요!!





버클리음대 전공과목은 국내 실용음악과에 비해 학과가 다양한 편입니다.

Composition, Contemporary writing and production, Electric production & design, Film

scoring, Jazz composition, Music business/management, Music education, Music 

therapy, Music production& enginerring 까지 12개의 학과가 개설되어 있습니다.


국내에서 버클리음대를 모델로 하여 최고의 교수진을 두고 예비 뮤지션을 양성하고 있는

서강전문학교 실용음악과(학부)는 보컬학과, 뮤지컬학과, 일렉기타학과, 베이스기타학과,

피아노학과, 작곡미디학과, 드럼학과, ccm학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실있는 교수진이 직접 일대일 실기 심화지도를 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며 다양한 장학금

제도를 구비하고 있습니다. 





버클리음대 등 해외음대 유학이나 국내 4년제 음대 편입을 준비하는 친구들이 서강전문학교를

거쳐 자신의 꿈을 이루고 있는데요. 해외 유학 영어 특강, 유학파 교수님이 진로 설계 등 개인별로

학생 한명한명을 케어하고 있습니다. 지방에 살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현대 식 기숙사 또한

준비되어 있고요~ 실력파 학생 선발을 위해 100% 실기 면접 전형으로 학생을 뽑고 있습니다.

성적에는 자신없지만 실력만큼은 한다~ 하는 학생들은 자유곡 1곡 준비를 완벽히 한 후에!!

서강전문학교 수시 전형에 원서 접수 해주세요! 지금 수시 모집 기간이라고 합니다.


서강전문학교 홈페이지 접속 -  실용음악과 수시 원서 접수 : 실기 100% 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