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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음악학부/실용음악 정보

보컬학과/실용음악과 목관리법

 

 

 

오늘은 보컬학과/실용음악과 학생들에게 매우 유용한 정보인 목관리법!에 대해알려

드릴려고 하니 실용음악과 입시를 준비하거나 실용음악과 재학생들은 모두 주목해주세요!

실제로 목관리법은 많은 전문가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그 이유는 목의

컨디션에 따라서 실력이 일정하지 않기 떄문이예요~ 목관리 역시 실력의 한 부분이라고

엄연히 따질 수 있죠!! 이렇게 중요한 목관리의 노하우에 대해 전문가들의 비법을 알려드릴테니

실용음악과 모든 관계자 여러분 주목해주세요

 

 

 

목의 상태가 안좋아질 때는 어떤 때가 있을까요?! 지나친 연습 등으로 목에 무리가 갔을 때,

목감기에 걸렸을 때, 전날 충분한 숙면을 취하지 못했을 때, 최근 들어 미세먼지가 많아지고

있는데 이런 미세먼지에 다량으로 노출되었을 때 등이 있습니다!  보컬의 생명 목!!!!

꼭 관리해줘야 합니다! 목관리법 들어가실게요

첫번째. 충분한 숙면 / 두번째. 기름진 음식 피하기 / 세번째. 말 적게하기 /

네번째. 목에 좋은 음식 먹기 / 다섯번째. 제대로 된 발성법으로 노래하기

이상이 실용음악과 관련 교수님 등 전문가들이 꼽는 보컬 목관리법입니다!! 모든 몸상태가

그렇듯 피로는 만병의 원인이예요! 피로를 조심하시고요. 과유불급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늘 유념하시고~ 중요한 오디션이나 면접을 앞두고는 기름진 음식은 피하는 게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말 적게하는 것은 사람에 따라 다른데요. 가수 박진영씨의 같은 경우에는 콘서트를

앞두고는 몇주동안 말을 안한 적도 있다고 하네요.

 

 

 

 

목에 좋은 음식은 생강과 대추, 배, 무, 계피, 귤피차, 모과차, 유자차, 도라지 등이 있습니다

따뜻한 물은 자주 드시고요~ 우리가 흔히 목감기 걸리면 유자차 등 차도 마시고 어머니께서

배를 갈아서 도라지와 함께 끓여주시거나, 대추차, 생강차 등도 직접 만들어주시곤 하잖아요

목에 좋은 음식이라면 보컬 목관리에서도 필요하겠죠?! 실용음악과 친구들은 매일 배를

먹는 게 아닌가 모르겠네요~! 탑가수들도 배즙을 싸들고 다니면서 먹던데 중요한 오디션이나

실용음악과 실기 면접을 앞둔 친구들도 이렇게 음식을 통한 목관리 하는 것을 추천할게요

참고로 음료나 커피 등의 카페인은 좋지않다고 하네요

 

 

 

 

그리고 꾸준한 목관리를 통해 2015년도 실용음악과/보컬학과 입학을 앞두고 있는 친구들은

다음에 주목해주세요. 현재 수시 모집 중인 실용음악과

 

가 있다고 하네요. 바로 서강전문학교

실용음악과입니다. 2년제 실용음악과이며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다양한 공연 참여,

고스펙 실용음악과 교수진, 음대 유학 및 편입 지원 등으로 유명한 학교 실용음악과랍니다.

위치 역시 서울시 독산역 1호선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하여 서울 및 수도권에서 통학하기

편하고요. 지방 학생들을 위한 현대 식 기숙사도 완비되어 있다고 하네요~

실기 면접 100% 전형이라고 하니, 실기에 자신있거나,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갖추신 분들은

모두 지원해주세요~ 합격해서 당당한 실용음악과 15학번으로 다녀보자고요

 

 

 

 

↓ 서강전문학교 실용음악과 홈페이지 방문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