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실용음악학부/실용음악 정보

실용음악과 전문대] 음악 영화 추천! 부에노스 아이레스 탱고 카페





[실용음악과 정보/음악영화 ] 부에노스 아이레스 탱고 카페


수목드라마를 보는 실용음악과 학생들 중에는 바로 어제 상속자들을 본 사람들도

많을텐데요~ 어제 일자 방영분에서 극중 차은상(박신혜)가 부에노스 아이레스라고

모두를 위해 떠나기로 결심한 장면이 방송되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데요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떠나고 싶은 여행지들 중에 한 곳으로 

꼭 꼽히는 곳이 바로 부에노스 아이레스 예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아르헨티나의 수도이며 탱고의 본거지로 유명하답니다~

날씨는 온대기후이고, 한국과는 12시간 차이로 한국과 정반대에 위치한 곳입니다.

탱고의 탄생 배경은 이탈리아와 스페인 출신의 이주민들이 고향에 대한 

향수와 한, 고독을 음악과 춤으로 표현했고 하나의 문화를 형성했습니다.

탱고의 고향이자 예술가들의 도시인 부에노스 아이레스,

낭만이 넘치는 이 도시를 실용음악과 재학생이라면 관심을 가질 법하답니다






영화 "부에노스 아이레스 탱고 카페"는

한 때 전세계 탱고 판을 뒤흔들었던 거장(마에스트로)들이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다시 모여 

콜론 극장에서 공연을 하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이름이 cafe de los maestros구요

영화에서는 거의 70년 동안 탱고에 대한 열정 하나만으로 살아온

호라시오 살간, 레오폴도 페데리코, 아틸리오 스탐포네 등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대표하는

23명의 마에스트로가 연주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탱고의 구성 악기로는 피아노, 더블베이스, 바이올린 두대, 반도네온으로 연주가 됩니다.

오케스트라에 비해 악기 수는 적지만 풍부한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탱고에 관심있는 실용음악과 학생이라면 꼭 봐야할

영화 "부에노스 아이레스 탱고 카페" 였습니다


지금 고등학교 3학년은 실용음악과 정시 준비하면서 한템포 쉬어가는 여유를 가지며 

영화 한 편 감상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수시/정시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서강전문학교 실용음악과를 소개합니다.

서강전문학교 실용음악과는 한국의 버클리음대를 기치로 창의성, 연주실력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 중인 학교입니다.

2년 과정으로 전문대학과 동일하게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구요

(교육부장관 명의)


개인 연습실, 라이브홀, 지방 학생을 위한 기숙사 등 현대 식 시설로

실용음악과 재학생들이 공부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학교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실력있는 교수님들이 직접 1:1 실기지도를 해주는 것 또한 서강 용음악과만의

장점인데요. 지도 교수제를 두어 실기 및 이론 심화 수업을 개인별로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마지막 수시 모집 기간으로 수시 기간에 원서 접수를 한 학생에게는

수시 장학금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실용음악과 세부 전공에는, 보컬학과, 피아노학과, 작곡학과, 뮤지컬학과,

미디학과, 드럼학과, 기타학과, 관현악학과, ccm학과가 있으니

전공별로 지원해주세요








★ 서강전문학교 실용음악과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