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이슈] 스티비원더 마마공연 내한 소식

 

 

 

 

실용음악과 핫이슈] 스티비원더 MAMA 공연 차 내한

 

모두가 좋아하는, 특히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가고싶어하는 공연 1위!

블랙 소울 뮤직의 거장 스티비 원더가 내한한다고 합니다!

스티비 원더는 어린 시절 눈이 멀어 사물을 보지 못하게 되었지만

장애를 딛고 현재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가장 존경하는 최고의 뮤지션이 되었는데요

어린 나이부터 4~5살 시절, 피아노, 하모니카, 드럼, 기타 등등

여러 악기들을 연주하며 음악 신동 소리를 듣고 자랐다고 합니다.

교회합창단에서 활동하기도 하구요

어릴적 남다른 음악 재능으로 인해 이미 11살 때 데뷔를 했다고 합니다.

 

유명 뮤지션이 되고 난 뒤 미국내 만연했던 흑인에 대한 차별을

철폐시키는 운동에 앞장서고자 흑인을 차별하는 도시에서는

공연을 하지 않는 듯 의미있는 일도 했습니다.

 

 

 

[사진 출처 : wikimedia/ author : antonio cruz/abr]

 

 

스티비 원더 최대의 히트곡은 뭐니뭐니해도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연주곡이나 보컬곡으로 자주 선정하는

Ist't she lovely 입니다~

 

isn't she lovely는 스티비 원더 딸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아름다워 노래로 표현한 곡이예요

딸을 아끼는 마음이 노래에 따뜻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유명한 스티비 원더가 내한한다고 하니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벌써부터 신이 나 있습니다!!

 

이번 스티비 원더의 내한은 올해로 5번째인 아시아 전체 음악 시장의

부흥을 위해 개최되는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 (MAMA)를 참석을 위해서입니다.

스티비원더 이외에도 할리웃 스타, 패리스 힐튼, 아시아권 슈퍼 스타

궈푸청, 노르웨이 출신의 유튜브 스타 일비스,

스웨덴 출신 듀오 아이코나 팝이 참가한다고 합니다.

정말 볼거리가 풍성하겠네요

특히 이번 공연에서 스티비원더가 직접 시스타 효린과 듀엣곡을

부른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효린과 함께 부를 듀엣 곡명은 남녀노소가 사랑하는

스티비 원더의 대표곡!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를 부른다고 합니다!

 

이번 mama는 홍콩에서 개최된다고 하구요

케이팝의 눈부신 성장을 볼 수 있는 자리가 되겠네요

 

 

 

 

 

 

실용음악과 학생이라면 효린과의 듀엣 공연을 감상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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